내 나이 어느새 60, 이 노래를 들으며 어린 시절의 아득한 추억에 잠겨봅니다, 시골마을 저녁의 어둠이 내리면 지직 거리는 라디오 드라마 주제곡을 들으며 몰입해서 듣던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명곡입니다 ~
서유석 가수님 이 노래 🎵 너무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서유석의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값싸고 진부한 사랑 타령을 가사에 담지 않은 저 품격을 보세요.
관록이 흠뻑 묻어 납니다 참 멋있으세요 ^^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타박네 노래 그립습니다.
오! 멋지세요! 노래좋고ᆢ가사도 멋지고ᆢ가창력은 더더 좋으시네요!
저도 어린시절 공부 하면서 라디오 연속극 에서 많이들었든 기억 이 나네요
이 목소리 , 서유석의 목소리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서유석의 그림자, 마치 콘서트에 와서 듣는기분으로 듣고 있습니다. 아, 외로운 나, 달랠길 없네~~~~~~~ 따라 불러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좋아요! 18번곡이지요!
그땐60ㄸㅐ최고
와 엄청나네요
아버지가 나 어릴 때 하도 흥얼거리시던 곡이라서 오래된 노래 중 유일하게 가사 완벽하게 다 외우는 곡이고 회식 때도 가끔 부르는 곡 '명곡(名曲)은 영원하다(𝙥𝙚𝙧𝙢𝙖𝙣𝙚𝙣𝙩)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난ㅡ 엄마와다이어트한다고 걸었던고향집장터가 생각나네요 이노래한때무지좋아했는데 할머니되어버렸어요
듣기 좋은 허스키 음색은 단연 최고!
멋지다
옛날 어렷을때 라듸오 에서 많이들엇는데 드라마 주제곡!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법창야화 주제곡. 중년때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는데 가는세월처럼 나이만 먹었네.
아마도 80년대초 였던 것 같습니다. 이 노래 듣고 서유석이란 이름을 확실히 각인했던 것
@김충희-i3c